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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꿀벅지! 미친 애플힙! 앵두 뒤로 돌려놓고 신나게 빨아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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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가서 앵두를 딱 보는데 와 이건 맛있을 수 밖에 없는 몸매다!!!

이게 딱 내가 앵두를 보고 처음 든 생각인데
이거는 뭐 남자라면 당연히 나처럼 생각 할 수 밖에 없을거다.

160초반 사이즈에 키는 정말 아담하지만
전체적일 비율 자체가 워낙 좋았던 앵두
슬림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정신팔려서
침대에 앉아 나눈 대화도 솔직히 기억이 안난다...
그저 나는 앵두를 어서 덮치고 싶을 뿐이였고
나의 생각을 읽었는지 앵두 역시 조금은 빠르게 플레이를 시작해주었다.

탈의를 하고 앵두의 알몸을 직접 확인한 그 순간...!!!
나의 자지에 순간 피가 쏠리기 시작했다.
사람 엉덩이랑 허벅지가 이렇게 야할 수 있구나 싶더라
앵두에게 이야기했다.

"나 서비스는 안받아도 괜찮을까?"
"응? 오빠 서비스 안받아도 괜찮아?"
"응 나 완전 괜찮을 것 같아 빨리 침대에서 놀고싶어!"
"오빠 완전 야하네~ㅋㅋ"

몸을 씻고 침대로 자리를 옮긴 앵두와 본인
나는 더이상 고민할 필요도 없었고 앵두를 덮쳐버렸다.
키스? 노.. 일단 앵두를 뒤로 돌려 목부터 천천히 그녀를 공략했다.
그리고 등.. 옆구리.. 엉덩이.. 허벅지.. 꽃잎
앵두는 살아있는 물고기처럼 반응했고 앵두의 반응에 더욱 신이나서 공격을 했다.
그 자리에서 그대로 앵두의 보지에 쑤셔주고 싶었지만
그녀의 몸을 돌려 다시한번 천천히 그녀의 몸을 공략했다

드디어 삽입.... 자지를 무는 힘이 상상 이상이였다.
확실히 이렇게 하체가 발달한 여성들의 보지는 다른 맛이다.
내 한평생 이렇게 맛있고 달콤한 보지는 처음 먹어봤다.
오랜시간 앵두의 보지를 맛보고싶었고 자세를 바꾸며 천천히 즐기고 싶었다.
하지만 곧 앵두는 폭발했다.
그리고 그녀의 폭발한 모습에 나도 이성을 잃고 허리를 흔들어주었다.
그렇게.. 정상위에서 진한 키스를 끝으로 우리의 시간은 마무리되었다.
집에와서 생각해도 자꾸 생각나는 맛이다.
내가 매직안마에서 만나고 온 앵두는... 그런 중독성을 가진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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