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의 탑스타] 추석연휴에 쌓은 스트레스 확 풀었습니다..

추석 후 토요일 맨투맨로 방문했는데엄청 바빠보이더군요 

전화상 미리 스타일 상담을 요청하고~

실장님께서 소라라는 언니와 탑스타를 추천 해주셨습니다

다만 내가 원하는 시간보다 늦게 예약 했네요  ㅎㅎ

도착해서  언니방으로 안내받으로 이동하는데

방으로 들어가니 야시시한 옷을 입은 언니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얼굴은 어리고 귀여운 필이 많이 나네요

몸매는 극슬림하면서 들어갈때 들어 가고 나올때 나온 몸매 입니다

슴가는 C컵이고요 대화 능력이 아주 좋더라고요

기분좋게 만드는 제주가 남다른듯 보입니다

샤워를 하고나서 물다이 아쿠아들고오는 소라에게 스탑을 외쳤어요

처음부터 사정기미가 소라가 소프하게 전환 되었습니다

이게 잘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서비스 내용은 정말 화끈하고 좋았습니다

물다이에서 입싸와 시오후키를 일사처리로 하니 후덜덜 합니다

침대로와 핫스팟은 입싸후 쪼그라진 소중의 휴식기에 

소생술로 점점 상승합니다 

이제 소라랑 애무 여자친구랑 침대에서 딩굴딩굴하는 느낌!

물론 여자친구가 BJ를 잘하진 않겠지만

소라언니는 Bj도 잘하고 정말 최고의 스킬을 보여줬습니다

누워서 BJ를 받으면서 눈빛을 마주치는데

엄청 더 꼴릿꼴릿했습니다

특히 엎드려서 받던 애무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서로의 애무 타임이 다 끝나고 나서 연애를 할때도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쪼임이 좋은 언니입니다

뒤로할때가 너무 느낌이 좋았어요 아이고 야하다~ ㅎㅎ

사정까지 시원하게 하고 오붓하게 있다가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