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3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홍대 피지컬에서 나나와 진한 사랑을 나누고 온것 같다.

아담하고 슬림의 몸매. B컵의 가슴.

그리고 자극적인 멘트가 어색하지 않았던.... 

1시간내내 날 휘감았던 나나. 

어떤 언니보다도 자극적인 신음소리와 반응이

침대에 누운 이후부터 마지막 사정의 순간까지 나나에게 몰입하게 만들었다.

그 조그만 입으로 내것을 삼키면서 날 바라 볼때에는

내치부라도 들킨양 부끄러우면서도 한없이 날 음란하게 만들었고

나나의 소중한 곳을 애무하면서는

머리속에는 오로지 나나를 흥분시켜야 한다는 되도 않는 의무감에 사로 잡히고

나나와 합체를 하는 순간

까무라치듯 외치는 신음소리는

날 변강쇠로 착각 하기도 했다.

맛있다.

그 표현이 적절한 것 같다.

그리고 남자를 너무나 잘 아는 여인.

한두번 더 보았다가는

나나에게 떡의 포로라도 될 것 같았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열정적인 연애를 즐기는 나나.

다음주에 또 보자꾸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