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찬란하게 빛나는 그녀와 낮에 화끈하게 불태웠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방가네민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03 10:44 컨텐츠 정보 조회 8,06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3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환한 미소를 머금은채 반겨주는 채아를 보자마자 저역시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채아를 스캔 하는데 키는 168의 키 몸매가 슬림,섹시 그자체네요. 얼굴도 섹시 분위기에 큰 눈망울에서는 섹기를 발사합니다. 채아의 나체를 보자마자 우뚝 쏫는 제 소중이는 쿠퍼액을 쏜아붇기 시작하네요. 침대위로 올라와 제 품에 쏙 안기는데 채아의 부드러운 피부와 탱탱한 가슴의 촉감은~ 아주 베리 굿~~~ 그러다 갑작스럽게 들어오는 채아 키스에 그만 제 자신을 놓아버렸습니다. 채아가 슬슬 아래로 내려가 제 소중이를 뽁뽁 빨아주며 제 눈을 바라보는데~ 절 쳐다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 그리고 청소기 같은 채아의 사까시 스킬에 벌써부터 밀려오는 느낌을~ 꾹꾹 참아내며 채아 숲속을 탐험하러 가봅니다. 향긋한 향기와 제가 좋아하는 모양의 숲속을 후회없이 후루릅 맛보았습니다. 점점 숲속에 물이 차오르면서 언니도 참기 힘든지~ 허리를 들썩거리며 신음을 토해내네요. 그다음 채아 가슴까지 맛본뒤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본게임 시작~ 본게임 들어가니 너무나 좋아하는 채아~ 이대로 빨리 끝내기에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 꾹꾹 참아내며 채아를 돌려 세웁니다. 떡감도 좋고 반응도 좋고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 뒷치기로 팟팟팟~채아의 쫄깃한 맛에 저도 모르게 그만 사정해버렸습니다. 사정한뒤 제 품에 꼭 안겨 여운을 즐기는데 마치 제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 들어 정말 좋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