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172의 티파니] 추석연휴에 만난 슬림의 몸매에 모델핏 그녀와 그레잇

맨투맨에 프로필 보다보니 유난히 키가 큰 언니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무....무려 172라니 저보다 솔직히 더 큽니다. 

제가 키가좀 작은 편이라 할수 있는데 장신을 좋아하네요 

이 언니 힐신으면 저랑 10센티 이상 차이날듯 ㅠㅠ

그래도 역시나 보고 싶습니다 

마침 추석연휴라 바로 전화기를 돌려서 겨우겨우 빈타임이 잇어 보게되엇네요

생각보다 여유 잇게 도착해서 기다리고 잇다가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얼굴보고 와~~ 섹시한 느낌에 프로필에서만 보던 모델사이즈

작은 두상에 172이상 되보이는 키에 C 컵 가슴에 감탄사 절로나오네요

단순히 예쁘기만 한 스타일인 줄 알았는데, 

서비스에서 다시 한번 놀랍니다.

느낌있게 바디를 타 주더니 혀로 온 몸을 휘감아 버리네요.

가슴으로 살살 몸에 닿는 느낌 좋구요.

마무리는 1차 입싸로 발사하고 별 기대안했던 서비스에 한번 놀라고 

침대로 와서 또 한번 놀라게 됩니다.

제가 먼저 공격들어가 반응 한번 살피는데

가식없는 리얼반응으로 정말 즐기는듯한 시간을 보내는듯하네요

원래 잘느끼는건지 제가 잘하는건지 모를 정도로 

반응이 너무 좋아 자연스레 아랫도리 힘들어갑니다

밑으로 쭉쭉타고 내려가다보니 아주 깨끗하고 예쁜 꽃잎이 고스란히 드러나네요

게다가 정말 원없이 빨아봤네요.

거부감 없이 느끼는대로~~ 수량도 아주 풍부하네요

연애감과 쪼임은 어찌나 좋은지 자연스럽게 자세를 잡아주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어디서 이런 장신의 모델사이즈 나는 언니를 만나볼까 싶네요

정말이지 티파니 최고의 언니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