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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시크릿 어찌나 끈적하던지 쌩콩은 이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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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여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우의 시크릿 어찌나 끈적하던지 쌩콩은 이맛이죠


맨투맨로 입장하자마자 딴세상임을 직감합니다


맨지저 결정하고 안내받습니다


방에서 여우를 만났고 반갑게 인사를 나눴지요 ㅎ


찐하게 키스를 나누며 여우와 함께 샤워장에 입성!


와~ 음기가 가득느껴지는데 물론 기분탓이겠지만 ㅋㅋ 


물다이 이동하니 어김없이 여우언니 들이댑니다


이런거 좋아요 너무 좋아요 빨리면서 만지고


만져지는 촉감이 어마어마 합니다 크크 ㅎㅎ


신나게 즐기다가 사정까지 할 뻔 .....ㅎㄷㄷ 


잠깐 쌩콩 맛보기 했는데 여우 떡감 역시 죽이네여;; 


물다이 서비스 끝내놓고 방으로 이동했져


와 ..여우 제대로보니 몸매가 어우~ 아주 맛갈스러워요 글램 느낌!


몸을 잠깐 터치해봤는데 굿입니다~ ㅋ


먼저 침대로 이동해서 여우를 기다렸습니다


여우와 키스부터 해봅니다


혀를 움직여주는 수준이 다르더군요 생동감 넘치는 반응입니다


가슴을 만지고 더욱 밀착해서 여우의 알몸을 느껴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오는 여우의 리얼한 반응 아주 좋습니다


충분히 촉촉해진것 같아요 CD 없이 연애를 시작합니다


여우의 여성상위로의 스타트 하는데 어찌나 끈적하던지


연애감이 대단하더군요 이번엔 제가 위에서 펌핑질을 했습니다


발사에 임박했을때는 여우와 저 모두 흥분이 가득이였어요


솔직히 이런 떡감인데 ... 사정못하면 남자도 아니지


본인 지루라는 분들 여우의 떡감 느껴 보세여 토끼신 강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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