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home 메뉴 list
portrait
combined-shape
회원가입
안마-서울영토
분류

귀여운와꾸녀 반전가득한 하드섭스녀! 탈탈 털렸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다니엘은 뭐 .. 하드녀라고 너무 널리 알려져있지요....ㅎ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플레이 스타일...!!!!
다니엘은 나의 혼을 쏙 빼놓으며 완벽한 시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방에 입장해 침대에 앉아 대화를 할땐 엄청 끼를 부리는데
사실 이때부터 풀발상태였거든요 다니엘이 그거보고 엄청 좋아하네요...ㅎ
서로 옷 벗고 같이 샤워를 하면서 거울을 보는데 와 진짜 바로 꽂으뻔 했어요ㅎㅎ
같이 양치를 하고 소중이를 사정없이 빨더라고요
대충 해주는건 받아봤는데 그렇게 빠는건 첨이네요 참을 필요도없죠 ..ㅎ

그자리에서 콘 요청하고 폭풍1차전!!!
그리고 저는 다니엘의 쫀득함을 느끼며 그 자리에서 그대로 사정을...!!!
시원하게 쌌음에도 가라앉지 않는 흥분감..

빠르게 침대로 이동했고 다니엘과 함께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리고 훅 들어오는 다니엘의 혀.. 동시에 날 자극하는 야릇한 손길

너무 좋았네요

서비스도 대충 안하고 정성껏 해주고 흡입이 정말 좋았네요 
실장님께서 마인드 좋다고 하더니 거짓이 아니었네요
대충 하고 간다는 생각을 가질때도 있는데 그런 느낌이 전혀없습니다. 

정자세로 하다가 뒷치기도 하고 이어서 올라타서 신나게 쑤셔주다가 사정..
진짜 섹반응과 신음은 역대급이라... 여자친구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가라는 생각..

그리고 3차전은 뭐 .. 마무리기도하고 워낙 후배위를 좋아라 하다보니
폭풍피스톤질하다가 마지막에는 후배위로 자세를 변경해서 마무리..!!
남은 한방울까지 다 뽑아내겠다는 듯 소중이를 꽉 물어오는 다니엘의 꽃잎..
다니엘 뭐 즐달보장 확실하네요 ... 퇴실하면서 한 마디 했거든요

다음에는 더 찐하게?? 물어보니 다니엘이 이야기합니다.

"오빠 나 감당 가능하겠어?"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