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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진짜 베이글!!! 미친공격수!!! 이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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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를 무한샷으로 만났다.

방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그녀가 날 공격해온다
나의 몸을 흥분시키기 위해 애무를 해온다
그 애무에 나는 속절없이 당해버렸다.
아니지 속절없이 흥분했고
나의 똘똘이에는 피가 쏠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바로 보지에 꼽아버렸다
짧은 탄식과 함께 불같은 시간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찰진 떡감에 빠르게 마무리가 되었다

담배한대 태우고 난뒤 샤워를 하고나니
서비스가 들어온다.
기가막히게 바디를 부드럽게 타주며
손으로 존슨과 붕알을 흔들어대며 꼴리게 만져준다.

똘똘이에는 다시금 피가 쏠리기 시작하고
어차피 무한샷이니 참을 필요가 있겠는가?
바로 2차전은 그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침대로 이동해서 이어지는 애무와 사까시도 참 좋다.
키스도 달콤하게 하며 혀놀림도 좋고
가슴도 꽉찬 C컵이라 크고 부드러운 촉감이 정말 좋았다.
내차례였다. 아니 내가 3차전의 포문을 열었다.
두리 꽃잎은 참 도톰해서 빨기 참 좋았다.

떡감도 좋고 특히 엉덩이가 탱탱해서 뒤치기할때 느낌이 죽여줬다.
탱탱한 몸매에 환상적인 서비스 스킬을 가진 두리
진짜 무한샷으로 들어오길 잘 했다고 생각했다

역시 레전드녀가 확실하다. 이보다 더 뜨거울 순 없을것이다.
서비스 연애 마인드까지 그냥 환상이다.
애기 같은 얼굴에 야한 바디라인 화끈한 공격력까지....!!!
무한샷으로 이 여자를 만나면 즐달은 그냥 따라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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