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2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가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160극초반대의 탱글거리는 섹시한 몸매

#자연 C컵의 탱탱하고 모양이쁘고 말캉한 가슴

#이목구비 또렷하게 섹시한 마스크

#구리빛으로 섹시하게 태닝한 피부색이 아주 섹시함

클럽에서 만난 해리는 섹시하고 야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에겐

너무나 이상적인 아가씨였습니다

손을 잡아주고 같이 복도에 있는 의자로 가서 가운벗기고

서브 언니들이 절 앉게하고 만져주면서 바로 흡입을 시작합니다

의자 밑에 해리와 꼭지를 애무하고있는 서브아가씨들 아주 끝내줍니다

저에게 붙어서 만지고 빨아주고 음~음~음미하는 소리들...

풀발이되니 해리도 비제이를 멈추고 맛보기할 준비를 해주고

스무스하게 뒤치기로 밀어넣어서 맛보기합체를 해줍니다

엉덩이가 탱탱한게 펌프질할때 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흥분된 상태에서 해리와 방안으로 들어가서

물을 건네받고 마시니 해리도 옷을 벗고 옆에 앉아서 얘기를 합니다

성격도 좋고 어색함없이 잘 풀어가줘서 아주 좋았습니다

물다이를 정말 대단히 질펀하게해줍니다

하드하게 들어와주는 서비스 좋고 ㄸㄲㅅ, 알ㄲㅅ, 비제이 못하는거없고

쫙쫙 다 빨려버리면서 어디한군데 빼놓지않고 꼼꼼하게 흡입해줍니다

샤워장에 나와서 해리가 물기를 닦아주고 침대에서 다시 비제이를하다가

69자세를 잡아주고 저도 ㅂㅈ랑 클리를 탐해봤습니다

잘 느끼는편인지 해리의 사운드도 훌륭했네요.

기승위로 위에서 꽂아주고 강강 박자로 박아주더니 엉덩이만 들썩이면서 박아주는데

가슴의 쫀득한 촉감이랑 혀를 같이 흡입하는 흡입감도 최고였습니다

펌프질하는 동안에도 계속 만지고 싶게 마드는 몸이고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면서 뒤치기하다가 느낌이 격하게 전달되서

그대로 엎드려 눕히고 뒤에서 발싸했습니다

뽀뽀해주고 세게 끌어안아주면서 미소를 띈 얼굴로 배웅해줄때

이 방에서 나가기가 싫어지는 기분이 퐉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