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탱탱한 영계 꽉물어주는 속살까지 어우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불법주정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25 09:55 컨텐츠 정보 조회 79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건물주 안마 프로필 구경하다 하나란 언니가 눈에 띄길래 보기로 하고 건물주로 출격따로 예약은 안했던지라 대기가 많으면 안되는데 하면서 방문해 계산하고 혹시나 하나되냐 물어보니 실장님이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하시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나온 나들이라 기다렸다 보기로하고 씻고 준비하고있으니 하나방으로 안내해줍니다워낙에 좋은평과 후기들이 많은언니라 약간 기대를 하고 들어갔는데 역시나 귀염귀염하면도 이쁜 외모로 제 눈을 사로잡네요키는 160 초반대입니다 대화하면서 애교도 많은 모습마냥 므훗하기만합니다 탈의후 하나의 몸을 훑어보는데 아름다운 몸매 비율 너무 좋아요 속살도 부드럽고 처지지않은 가슴 하나부터 다 너무 제 취향입니다첨에 저도 볼땐 그냥 와꾸나 몸매만 보고 괜찮구나 싶어 서비스과는 아닌걸로 판단하고 봤는데 침대에서 애무를 받아보니 서비스도 잘하고 저도 같이 애무하는데 역립반응도 좋고수량도 많아 젤이따로 필요없을만큼 들어갈때의 감촉이 너무 매끄럽고 쑥쑥 잘 들어갑니다위에서 허리를 돌리는 모습도 보면 정말 유연하고 특히 흐느끼는 소리가 너무 듣기좋고자극이 장난아니네요 정상위로 다시 돌아 키스하면서 극쪼임에 마무리됬는데기운 다빠져 한참을 그자세로 누워있다 정신차리고 퇴실했네요와꾸 좋고 몸매 좋으면 땡큐라 생각하고 들어갔지만 난데없이 서비스까지 잘해버리니 생각이상의 포상 받은 기분이네요 한번 본 언니는 잘 안보는 성격인데 하나는 지명으로 두고 오래 보고싶을 정도로 너무나 괜찮은 언니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