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주간에 방문하자마자 설레임 실장님을 딱 보는데

아.. 이건 무조건 실장님코스로 즐겨야겠다 싶었어요

실장님과 이야기하면서 장난을 툭툭 던지니 눈웃음부터 흘리던 설레임실장님

씻고나와 설레임실장의 손을잡고 같이 방으로 이동하는데

이 여자를 어떻게 따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날까라는 생각밖에 안들던..

그만큼 청순한 얼굴을 하고있지만 왠지모를 색기가 뿜어져 나오던 여자

대화는 짧게 끝내고 샤워 후 침대에서 시작된 그녀와의 플레이

설레임은 진심으로 몰입해서 나를 느껴주었고 나 역시 마찬가지

우리는 마치 서로를 더 원한단느듯 격정적으로 엉켜들며 그 시간을 즐겼고

동시에 피니쉬를 하며 짜릿함의 절정을 느끼지 않았나싶네요

끝난후에도 계속해서 눈웃음을 흘리고 날 유혹하던 여우 같은 여자

남자가 좋아하는걸 너무나 잘 알고 그걸 실천하는 여자

설레임실장은 어쩌면 마약보다 더 강한 중독성을 가진 존재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