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선천적으로 지리는 쭉빵 레이싱걸 피지컬 여신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육구칠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28 09:33 컨텐츠 정보 조회 1,00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달래 ⑥ 경험담(후기내용) :얼굴을 보고있으면 이쁘고 착한데 몸매에는 웅장함이 느껴집니다샤워를 하는동안 얼마나 참다참다 결국엔 터치모드로잘록한 허리에 엊은 제 손은 떨어질 줄 모릅니다풍만한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 그 안에 감춰둔 보물의 맛을 더욱 맛나게달래의 가슴에 일단 얼굴부터 파묻고 부비부비달래의 젖가슴을 쥐고서 원없이 주물렀습니다침대로 바로 이동해서 질펀모드 발휘합니다키스와 꼭지를 물고 빨다가 아래로 천천히 훑으며 내려가 달래의 소중이에 도착달래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감상부터 했습니다부끄럼없이 다 보여주는 달래 살살 쓰다듬으며 예쁘다 말하니 좋아라 합니다입을 대고 애무를 하니 달래의 몸은 촉촉해지고 뜨거워집니다달래가 손으로 제 머리채를 잡으며 자신의 소중이에 더욱 제 얼굴을 밀착시킵니다전 더 힘을내서 한참을 머물러있다가 자세를 바꿔 달래의 애무를 받아보는데달래의 몸이 제 몸에 와닿을때의 그 느낌은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그 찰짐 매끄러움 그녀의 눈빛 숨소리 향기까지달래가 빨아주고 핥아주고 그럴때마다 제 입에선 신음이 터져나오고선물 장착하고 달래가 위에서 꽂아주는데 그 뜨거움과 쪼임이란달래가 방아를 찧는데 전 손으로 그녀의 큰 젖가슴을 쥐고 주물렀죠달래가 크게 신음을 터트리고 흥분한 달래를 눕히고 격하게 박아댔습니다달래가 두 다리로 제 허릴 감싸고 절 끌어당겨 미친듯이 키스를 합니다정상위로 자세변경후에는 피치가 오토로 올라가더라고요달래의 격한반응에 저도 격한사정을 하고 말았네요아주 흡족한 시간이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