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와꾸에 미치다] 23살의 엉덩이와 깨끗한 조갯살.. 어린애가 분수까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나무아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29 08:58 컨텐츠 정보 조회 99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② 업종 : 강남 안마 ③ 업소명 : 강남 가인 안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막내 ⑥ 경험담(후기내용) :애교 많은 언니!!안마 초짜 언니!!22살의 영계 언니와 시원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가인 주간의 막내언니!! 딱 봐도 그냥 어립니다. 귀엽고 이쁜 와꾸에.. 수줍어 하는 모습도 얼마나 이쁜지.. 안마에서 보기 힘든 스타일의 언니였습니다. 막내언니는 담배를 피지 않기에 저도 담배를 참고 샤워를 한 후에 막내언니와 침대에서 한번 뒹굴어 봅니다. 부드러운 살결과 이쁜 허리라인..이쁜 엉덩이를 어루어 만지면서 키스를 하고.. 막내언니의 가슴을 애무하다가 점점 내려와 이쁜 소중이도 애무를 해 봅니다. 섹스경험이 많지 않은 막내언니!!그냥 느끼는대로 반응을 보여주고.. 신음소리에 자기도 모르는 흥분된 외침을 뱉기도.. ㅎㅎ 막내언니가 열심히 자지를 빨아주는데.. 와... 어린언니가 빨아주는 사까시.. 아주 맛깔나고 느낌 좋았습니다. 막내와의 정상위 섹스... 따뜻한 보짓속의 온도에.. 쪼임이 좋은 언니.. 거기에 물도 제법 나와서 질퍽하게 섹스를 나누면서 막내언니의 미친 흥분 모습도 보고.. 아주 좋은 1시간이었네요~~ 막내언니.. 그냥 언니언니이고.. 아직 섹스를 잘 알지 못하는 언니지만.. 그 맛이 더욱 매력적이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