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D+이라는데 이건 바로 코박죽 가능이지 말입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봉차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15 22:12 컨텐츠 정보 조회 96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홀릭 ④ 지역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 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미팅할 때 가슴 큰 언니로 부탁드렸고 씻고 대기했습니다.담배하나 피고 있었더니 금세 안내해 주셨고 이름은 진아라고 했습니다.딱 봐도 떡감 좋아보였는데 가슴이 진짜 미쳤습니다.사이즈가 D+이라는데 이건 바로 코박죽 가능이지 말입니다.가볍게 몇 마디 나눠봤더니 대화도 잘 통했고 가식이 없어 참 편안했습니다.그래서인지 서비스도 어색함 없이 잘 받았습니다.진아가 리드하는대로 엎었다 뒤집었다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잘 따랐습니다.그 웅장한 가슴으로 내몸을 휘젓고 다니는데 역시 D+ 감촉 미쳤습니다.제가 가슴 큰 언니를 찾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서비스가 끝나자 진아가 수건으로 닦아주면서 내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감싸며 다시금 BJ 기량을 뽐내는데 내려다보니 엄청나게 섹시합니다.자칫했다가는 시작도 하기 전에 지릴 뻔 이건 참느라 애 좀 먹었습니다.화끈하게 빨렸는지 꼬추가 얼얼했지만 천연 지연제랄까? 오히려 좋았습니다.침대에선 더 적극적이었는데 근래 들어 최고였습니다.치대는 떡감이 장난이 아닌지라 진아가 말타기 할 때 너무 좋았습니다.가슴을 빨아가며 골반 잡고 리듬 있게 올려치자 펄펄 살아뛰는 활어급 반응을 보입니다.덕분에 정신을 못 차리고 무아지경에 빠지고 말았습니다.뜨문뜨문 생각나는 건 진아가 너무 잘 받아주고 같이 즐겼다는 기억...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