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솔직히 꼬시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언니였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후배위한선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16 21:17 컨텐츠 정보 조회 98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홀릭 ④ 지역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 디올 ⑥ 경험담(후기내용) :간만에 방문이라 살짝 어색한거 같기도 하고 잘노는 언니로 부탁드렸습니다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 주시네요그 끝에는 디올이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네. 일단 이뻤습니다조명이 이뻐서 그런가 오목조목 하나부터 열까지 다 떼어놓고 봐도 이뻤어요몸매도 화끈하고 확실히 뭔가 빨려 드는 매력이 있습니다기대 이상의 엄청난 와꾸녀를 마주했으니 당연 저세상 텐션이었죠그리고 언니가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데 정말 재밌습니다덕분에 즐달은 당연했달까? 끝나고 현타도 없었으니 말 다했죠솔직히 꼬시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언니였어요그렇게 잠깐의 대화를 통해 탐색전을 마쳤고 빠르게 탕으로 이동했습니다씻겨주는 손길 너무 좋았구요~ 덕분에 서비스도 잘 받았습니다잠깐 한가지! 아차 방심하는 순간 입ㅆ하고픈 충동을 겨우 참아낸 기억이 납니다그만큼 스킬마저 뛰어나다 할 수 있으니 자제력들 잘 챙기시길~다행히 침대에서는 제가 주도권을 잡았기에 아주 잡아먹을 기세로 덤벼들었고한참 빨아주다 보니 흥분했는지 머리채까지 잡길래 급하게 코팅하고 입장언니의 연이은 야릇 반응에 진심 신나게도 달렸습니다그러다 보니 평소보다 더 빠르게 사정감이 몰려왔고 자세를 바꿔가며 타이밍을 늦춰봤지만이미 한계를... 빠르게 포기하고 꽉 끌어당기며 한웅큼 싸버렸지요목덜미까지 짜릿했는데 분명한 건 디올이라서 더 쾌감이 짜릿했을 겁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