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의 온몸이 다 빨아버리는 섹끼 넘치는 요부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나인뮤지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15 11:06 컨텐츠 정보 조회 1,00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1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제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랜만에 안마를 가보네요 홍대 엑시트로 가봅니다 친절하신 실장님과 미팅을 한후 샤워하고 나오니 생각보다 대기가 짧아서 거의 바로 들어갈수가 있었네요 제야를 봤는데.... 170정도 되는 큰 키에 비율이 좋다보니 더욱이 커보인다고나 할까요 와꾸는 넘나 섹시하게 생겼다보니 보는순간 섹을 부르는 야시시함이 얼굴에 가득 차있네요 웃을때 더욱 매력있는 제야~ 몸매도 글램에 부드러운 피부톤... 살결이 야들한게 연애할때 어찌나 좋던지~ 대화를 해보는데 살짝 4차원끼도 보여지는게 그 모습이 이상한게 아니고 사랑스러움을 부른는 순간이었네요 가슴 또한 D컵에 크고 빨기 너무나 좋은 크기에다가 반응까지 좋으니 더 바랄게 있나요 대화후 바로 끈적하고 누워 서로 애무를 주고받는데 가슴과 소중이를 애무해주니 터지는 제야의 신음~~ 더는 못참겠다 싶어 바로 연장 착용후 제야의 여상을 받아봅니다 섹시하게 허리를 돌리며 찍어주는데 쪼임과 동시에 얼마못가 신호가 올라와 자세바꿔 정자세로 젖가슴을 주무르며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그냥 제야는 요물 ,,, 죽여주는 매니져라는 말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