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욕정에 불지르는 묘하게 쌕스러운 연애깡패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육구칠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20 09:34 컨텐츠 정보 조회 9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연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이 언니 쌕한 느낌 장난 아니네, 딱 이거였다.몸매가 완전 글래머인 것도 아니고 질질 흘리는 타입도 아닌데단정하면서도 색스러운 느낌을 뿜어낼줄 아는 고급지게 매력적인 언니였다.가슴이 탄력있고 물살아닌 탄력있는 살들이 남자의 욕정에 불을 지른다.이런 언니랑 즐기는 게 안마를 오는 즐거움이지.와꾸 지리는 언니랑 그냥 있는것도 재밌었지만 탈의후 샤워하면서 분위기가 점점 편해졌다샤워하면서 자꾸 심벌을 건드리니 움찔움찔...서로 몸에 있는 물기 닦아주면서 침대로 간다.연수의 삼각애무가 끝나자마자 태세전환해서연수의 바디라인 따라 정성껏 애무해주니느끼는 표정과 신음소리가슴과 꽃잎을 정성껏 애무해주었더니촉촉히 젖어오고 연수에게 콘을 건네받아 삽입안에서 막 움직이는데 순간 콘을 안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느낌 좋다.신이나서 피스톤 운동을 하니 연수의 허리놀림도 장난이 아니다.점점 느끼고 있는 연수가 내 위로 올라와서여성상위로 깊게 넣은 상태로 앞뒤로 경마자세로 움직이는데정말 이건 완전 연애 깡패다. 안그런 척 하면서 얼마나 색스러운지.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