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무한샷 ... 한번쯤 제대로 즐기고싶다면 저는 캣츠를 추천합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라일라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22 20:35 컨텐츠 정보 조회 23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음 .. 캣츠는 남자를 잘 알고있었습니다.남자를 흥분시킬 줄 알았고 꼴리게 할 줄 알았죠심지어 제 취향까지 한 방에 파악해버리더라구요본문에 적진 않을껀데 짧게 말씀을 드리자면일단 저는 서비스 받는것보단 해주는걸 좋아하는 역립족입니다.대화를 마치고 캣츠에게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다가캣츠의 똥까시에 자지가 천천히 죽는걸 느꼈죠캣츠는 그걸 보더니 단번에 눈치채고는 한 마디했습니다"자기는 자기가 하는거 좋아하지? 그럼 제대로 빨아줘바~"눈치빠르지 않나요? 그리고 보통 이렇게 안하죠?애무를 너무 받으면 매니저들 힘들다고 말이에요근데 캣츠는 그 상황자체를 오히려 즐기니 더 좋을 수 밖에요섹스가 시작됐죠 다양한자세로 자신의 포인트를 이야기하며나와 함께 섹스에 더욱 몰입하길 원하던 그녀. 강렬한 박음질이어지는 신음과 너무 좋다라는 그녀의 말...캣츠와의 시간은 한 편의 av같았습니다다양한 자세를 원했고 자세마다 장점을 너무나 잘 알고있던 여자진정으로 섹스를 즐기는 모습으로 다가와서 더욱 좋았네요뒤에 이어지는 물다이 서비스.. 2차전 3차전 ..캣츠 앞에서 저는 그동안 모아놨던 정액을 몽땅 토해내고말았네요보통 업소 ace들을 필견녀라고 부르지 않나요?캣츠는 ace를 넘어서서 그냥 안마를다니면 꼭 만나야할 여자?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강렬한 기억이거든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