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쎅 밝히고 좋아하는 파트너랑 놀다온 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녹색수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26 11:30 컨텐츠 정보 조회 10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주야 통틀어서 요즘 내가 제일 많이 만나고있는 매니저가 한명있다"라이"라이를 만날땐 오로지 섹스 이거 하나만 보고 만난다걍 나의 이성을 저 멀리 날려버리고 오로지 섹스에만 몰입하고 싶은날다른 생각안하고 쾌락만을 생각하며 서로를 탐닉하며 즐기고픈 날그럴때는 너무나 당연하게도 라이가 생각나고출근부를 확인하고 오전 일찍부터 미리 예약을 해놓는다분명 사람마다 속궁합은 다를꺼고 플레이도 다르게 할거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이 여자라면 분명 라이라면 남자의 욕망을 충족시켜주지 않을까싶다단순히 나와의 속궁합이 잘맞다라는 말보다는여러 남자들의 욕망을 충분히 실현시켜줄 여인이라고 생각한다때로는 클럽에서떄로는 방에서 단 둘이떄로는 지인들과 모두 모여서크라운 주간클럽 그리고 나의 섹 파트너 라이이 조합은 진리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