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어린 와꾸녀 온 몸을 화끈하게 빨고.. 미친 듯 쑤셔 버린 1시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스치면쌉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4.11.26 11:35 컨텐츠 정보 조회 22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25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어려보이는 와꾸!! 선한 말투와 밝은 표정.. 20대 초반의 오피과 언니!! 가인안마 주간에 주아 만나서 제대로 박고 빨고.. 신나는 1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티타임 하면서 대화를 하는데 야한 농담도 할 줄 아는 야한 언니!! 20대 초반인데... 성에 대한 눈을 뜬건지.. ㅎㅎ 침대에 주아를 눕히고 옷을 벗겼습니다. 어린 여자친구의 느낌을 받으면서 옷을 벗기곤.. 주아의 가슴을 쑤아압~~~ 보지를 만지면서 내 입술을 점점 밑으로... 살짝 숲을 지나 핑보를 만나 살짝 벌리니.. 이쁘디 이쁜 속살이 짜잔~~~ 조심스럽게 애무를 오랫동안 하니 점점 반응을 보이면서 텐션을 올리기 시작하는 주아언니. 어느순간 불같은 반응을 보이면서 신음소리가 커지고허리 휨을 제대로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주아 가슴과 보지를 애무하는 그 순간이 얼마나 맛있었던지.. 교대해서 주아에게 사까시를 오랫동안 받은 후에 여성상위로 삽입을 했습니다. 구멍이 작아서 천천히 삽입을 하고는.. 위아래로 비비면서 섹스를 하는 주아언니.. 점점 뜨거워지는 열기와 깊게 박아 보고 싶은 생각에 주아언니 눕히고 두다리 올린 다음에 완전 박아 버렸습니다. 어린 언니를 완전 맛나게 따 먹은 그 기분.. 정복감도 있었고.. 흥분했던 주아의 표정을 보니 완전 뿌듯한 시간을 보낸것 같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