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박하는 최강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완탕조아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19 17:31 컨텐츠 정보 조회 1,07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박하와는 크라운의 핫한 클럽에서 만났습니다.하지만 저는 클럽을 즐기지 않았습니다.왜냐구요?박하의 와꾸가 너무나도 맘에 들었거든요클럽에 들어서자마자 박하가 나를 반겨주었고나는 박하의 와꾸가 너무 맘에들어그녀에게 이야기했습니다."클럽하지말고 바로 방으로 가요 우리!"박하는 클럽 안해도 괜찮겠냐고 했지만와꾸가 너무 맘에들어 그냥 단 둘이 있고 싶었네요방으로 이동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습니다.그리고 저의 시선은 오로지 박하의 와꾸에 꽂혀있었죠솔직히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었는데박하는 자연스레 웃으면 달달한 멘트까지 날려주네요박하의 서비스는 굉장히 하드했습니다.나의 몸 앞뒤 모두를 자신의 몸으로 부비적거리고때론 자신의 혀로 핥아대며 나를 흥분시켰고나는 그녀의 유혹에 홀라당 넘어가버렸죠완전 꼴릿함을 가진채로 빠르게 침대로 이동했습니다침대 위에서도 박하의 서비스는 끝이 없었고나도 모르던새에 자지에는 콘x이 장착되어 있었고곧 박하와 나는 한 몸이 되었습니다.와꾸녀의 야릇한 유혹, 그리고 야릇한 섹타임이쁜얼굴을 찡긋거리며 신음소리를 내뱉던 박하그녀의 표정을 보고있자니 어찌나 꼴릿하던지 ..후배위로 실컷 즐기다 마지막은 정상위로!그녀의 이쁜 와꾸를보며 시원하게 사정하고 퇴실했네요 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