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샷 들어가서 빡세다고 느껴보긴 또 처음이네

실장님 추천받아가지고 소원이라는 매니저 만남

대기하면서 후기보니까 후기평이 너무 좋음

기대되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음?

방에 들어감

사이즈가 엄청 좋은 스타일은 아님

근데 시간 흐를수록 매력있어 보이는 고런 느낌?

어쨋든..

방에 들어가서 일단 1떡 시작임

여기서부터 좀 만족이였는데 다른것보다

마지막에 입싸로 정액 다 받아주고

이어서 청룡까지 놀이기구 제대로 태워줌

개인적으로 입싸 좋아하는 1인으로써

이건 도저히 못참겠다라는 고런 느낌

입싸도 한번만 이렇게 받아주는게 아니라

쌀거같으면 걍 벌써 입에 내 자지 물고있음

특히 아이컨택하면서 계속 자지 빨아주는데

지림.... 타이밍을 어케 이렇게 잘 맞추지?

마인드가 이렇게 좋은만큼

서비스할때 겁나 빡세게 그리고 지리게 해주는데

걍 지린다는 말 밖에 안나옴

보통 이렇게 서비스 빡세게 하면 애인모드가 별론데

소원이 얘는 애인모드까지 존x 좋아버림

함께 하면서 계속 스킨십하고 내 다리에 누워서 대화하고

약간 연애하는 분위기를 계속 만들어준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더 좋았던거 같음

오랜만에 무한샷 들어가서 마음까지 힐링한 시간이였음

소원이 생각보다 너무 만족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