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와꾸녀 어떠세요? 몸매도 야하고.. 떡감도좋고.. 서비스도.. 최고다최고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에픽화이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03 14:12 컨텐츠 정보 조회 1,60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지난번 실장님 추천으로 봤던 박하가 자꾸 생각나 지명하고 보게됐습니다.역시 크라운클럽은 진짜 명품입니다. 아니 쾌락의 끝인 것 같습니다.크라운 언니들은 어쩜 이렇게 본인들이 더 즐길 수 있는건지진짜 크라운 클럽만오면 자지가 탱탱해져서 가라앉을 생각을안하네요박하랑 서브언냐들과 함께 클럽 오지게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네요한번 봤다고 반갑게 인사 나누고는 소소하게 얘기 몇 마디 나눈 후바로 탈의후 샤워 서비스 시작합니다지난번에 초면이라 언니의 나체를 대놓고 스캔하지 못했는데이번엔 느긋하게 여유있게 감상했죠샤워 때 조심스레 만져보니 모양이며 촉감 너무 좋네요저를 정성껏 씻겨주는 그녀 이쁘장한 얼굴, 웃을 때 너무 섹시해 보이네요^^;물다이에서의 서비스도 어찌나 능숙하게 잘하던지~제 몸 위에서 파도타기를 하네요 딱딱해진 유두가 제 몸을 스치는데 죽이네요그녀의 가슴으로 제가슴에 밀착해서 비벼주면서 키스도 날리는 박하~그렇게 꼼꼼한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이어 침대로 슝술이 좀 돼서 온 상태라 여성상위에서 언냐가 격렬하게 돌려주고 방아찍어 주는데만년 토끼인 제가 꽤 버티는겁니다 적당한 알콜 섭취 나쁘지가 않네요 ㅎㅎ하지만 위에서 계속 받는 건 무리가 따르죠 정상위로 체인지하고한참 하다가 다시 후배위로 어라~ 엉덩이의 쿠션이 최고네요참고 참고 꾹 버티고 달리다가 언니의 엉덩이 푸딩처럼 흔들흔들섹시한 표정지으며 절 유혹하는 바람에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서 그냥 질러버렸네요~땀 투성이인 제 가슴에 얼굴 파묻고 가쁜 숨 몰아쉬는 박하어찌나 섹시하고 사랑스럽던지 ㅎㅎ박하는 돌아서고나면 자꾸 생각나는 그런 언니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