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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만 최상급이 아니라 애인모드도 최상급이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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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만난 은우에게서 풋풋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속살이 참 궁금했습니다

대화를 나누던 그녀와 자연스레 분위기를 잡았죠


은우는 속살까지 하얗습니다

저는 .....이런 피부를 보면 눈이 돌아버리는데......


네 역시..... 은우를 미친듯이 핥았습니다

핥고 핥고 또 핥고 미친듯이 애무를 했죠

애교스럽던 은우는 흥분하기 시작하니 다른 모습을 보이더군요


자신이 흥분하는 만큼 표현하며 신음소리를 내는 은우

몸 자체가 예민한 아이 같습니다....^^


은우와 합체를 하기위해 콘을 장착하고

그녀의 깨끗한 꽃잎속으로 밀어넣어버렸죠

큽 ...... 보지의 쪼임 .... 너무좋았습니다

찔꺽거리는 소리로 방안은 가득찼고

그 방안의 온도는 더욱 뜨거워져만갔네요


연애 전에는 애교많은 여동생 같은 느낌이라면

흥분하기 시작한 뒤에 은우는 뜨거운 여인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런 반전스럼움이 가득한 여자들은 .... 참 매력적이죠?


질퍽한 섹스가 끝난후에는 자연스레 품에 안겨오는 그녀

남자가 좋아하는 포인트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것 같아요

기회될때 자주 접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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