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다소 격렬하고 본능적이었던 아찔한 시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핵존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08 23:04 컨텐츠 정보 조회 95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홀릭 ④ 지역 : 사당역 부근 ⑤ 파트너 이름 : 디올 ⑥ 경험담(후기내용) :최근 디올이 예약하고 보고왔습니다.원하는 시간에 보기힘든 언니중 한명이죠와꾸부터 기본 이상으로 몸매 역시 얼굴만큼이나 이쁩니다.룸삘이라 치부하기에는 그 퀄리티부터 틀려요가만있어도 상당히 꼴린다는 거.그리고 아주 나이스한 성격에 매사 적극적입니다.덕분에 낯가림없이 너무 잘 즐기고 왔어요같이 씻고 서비스 받아보는데 처음에는 부드럽고 좋더라고요하지만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데 워워워 도중에 스탑.바로 침대로 가자 했습니다.이날 제가 예민했던지 조금 위험했거든요흥분도 가라앉힐겸 잠시 수다를 떨었는데 역시.공감 능력이 풍부한지 상대방 이야기에 진심으로 응해줍니다.경청이라는 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닌데...이래서 지명이 많은건가 그런 생각까지 들었어요하여튼 정신을 차리고 보니 촉박했던 시간.다시금 분위기 끌어올려 남은 시간 하얗게 불태웠습니다.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 생각에 다소 격렬하고 본능적이었지만전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좋았달까?다만 너무 격렬하게 즐긴건지 후유증이 심하네요 ㅠ.ㅜ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