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청순녀 설이 정복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S불빠따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07 19:49 컨텐츠 정보 조회 1,08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얼마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사당 홀릭 ④ 지역 : 사당역 인근 ⑤ 파트너 이름 : 야간조 설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정말 오랜만에 방문한 사당역 홀릭.친한 실장님이 오셨길래 꼴림반 의리반으로 방문했죠제가 잡식이다 보니 스타일을 물어오셨고이날은 청순녀가 땡기던 날이라 살포시 부탁드렸습니다.샤워하고 시원하게 냉수한잔 들이켰더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요이런 아직 마음의 준비를 못했는데 ㅠ 이름을 물어봤더니 설이라고 하더군요잠시 언니 설명 들으면서 마음을 다잡고 입실했더니설이가 수줍은 듯 맞아주는데 일단 와꾸부터 합격!! 속으로 박수침 ㅋ마실 거 챙겨주며 이런저런 말을 걸어오는데 기본적으로 착한 처자였어요친근감을 표현하는 말투에서부터 좋은 기운이 느껴집니다.근데 외모와는 다르게 서비스는 적극적입니다.꼼꼼하게 기본 스킬 시전하면서 꼬추도 맛깔나게 빨아주는데와. 정복 욕구가 마치 용솟음치듯 일더군요참을성의 한계로 빨리하고 싶다는 제스쳐를 취하니 " 뭐가 그리 급해??"내 귓가에 속삭이고 더 애태우는데 미치고 환장하는 줄 ㅠ얼굴까지 벌게졌더니 그제야 " 이제 됐어~" 이러는데 ㅋㅋ 여시가 따로 없네요더 흥분해서리 꼬추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그렇게 애타다 삽입해서 그런가설이의 반응. 숨소리며 표정까지 모든 게 엄청난 도파민으로 바뀌는데너무 섹시해 보이고 흥분되고 막 그렇습니다.하긴 애달프다 강렬하게 시작된 거사이니 더 후끈할 수밖에...아무튼 설이 눈빛이 진짜 애인같은 그런 눈빛이라 잔잔한 여운이 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