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백치미 언니!! 하얀 애액을 듬뿍 쏟아내는 광경이.. 지렸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잠실야구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03 12:32 컨텐츠 정보 조회 2,00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9.2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백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얼굴이 이쁜 언니와의 섹스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ㅎㅎ 가인 주간의 클럽녀 백야언니!! 지난번 서브로 봤던 언니였는데 어쩜 그리 이뻤는지 이번에는 백야언니를 예약했습니다. 샤워하고 클럽층으로 이동해서 백야를 만났는데.. 청순한 모습의 이쁜 얼굴과 쏙 들어간 허리의 S라인 몸매.. 백야는 그냥 내상이 없는 그런 언니였습니다. 클럽에서 적극적으로 빨아주고.. 다른 커플과 함께 박으면서 관전을 즐기고.. 백야 방으로 와서는 야한 몸짓으로 서비스를 하면서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기까지.. C컵의 가슴에 분홍젖꼭지가 유독 이뻤고.. 백치미끼가 살짝 있는 백야의 성격탓인지.. 1시간이 너무 좋고 행복했네요.. 백야언니 가슴을 물고 빨고 하다가 밑으로 내려가 이쁜 소중이를 맛보고.. 앞으로.. 뒤로 자세를 변경하면서 맛보는 백야의 보지맛..엄청 쫄깃한 느낌에 훅 쪼여지는 쪼임감.. 더욱 깊게 박아대니 머리를 흔들흔들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보짓물을 질질 흘리는 백야의 그 맛.. 미친듯이 좋은 시간을 보내고 나왔네요..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나서 침대에 누워 남은 시간 도란도란 얘기 하다가 콜 받고 퇴실 했네요.. 백야언니의 이쁜 얼굴이 아직까지 눈 앞에 아른아른 거리는 것이빠른 실내에 다시 보러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