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사이즈 지리는 쭉빵 레이싱모델 아찔한 떡감에 그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이모네닭갈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26 09:18 컨텐츠 정보 조회 1,65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달래 ⑥ 경험담(후기내용) :건물주 안마 주간에 172/ D컵 슈퍼 피지컬 달래 만나고왔습니다볼수있을때 많이 봐뒀어야하는데 몇번의 실패를 맛보고 아침일찍부터 예약잡고 건물주로 향했습니다달래를 만나러 들어갔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특히 침대위에서는 야해지네요눈빛이 엄청 야릇하고 분위기 자체가 섹시함과 야릇함이 있습니다그리고 마인드 자체도 그만큼 섹스러워요보여주는 서비스가 워낙 적극적이고 최대한 만족시켜주려는 달래의 마인드 자체가 섹스럽네요맘만 먹으면 입에 금방 싸버리게 할 수 있을만큼 정말 잘 빨아주는데일부러 강약 조절해가면서 빨아주면서 소리까지 정말 야함의 끝이라 볼수있습니다그 느낌은 정말 표현하기 힘드네요달래가 빨아줄때 무릎꿇고 엎드린 자세로 빨게 하고 위에서 달래의 몸매를 감상하는 맛이 각별하더군요정말 허리랑 엉덩이쪽 라인이 극적입니다연애할때도 후배위로 역시나 같은 장면 감상해줘야 화끈한 달래떡을 친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그런 달래 떡에 정말 적극적입니다 일부러 더욱 야하게 자세도 그렇고 더 찰진 소리가 나도록 유도하네요게다가 그녀의 신음소리까지도 교성이 폭발하면 못말립니다 달래의 떡반응에 정말 흥분감 쩝니다야릇하게 울려퍼지는 달래의 신음소리에 본능적으로 피치를 올릴수밖에 없었네요오래걸리지 못하고 신호가 옵니다 그동안 쌓아놓았던 원 없이 분출했네요몇번 본적은 없지만 예약없이는 못볼정도로 너무나 괜찮은 달래앞으로는 더 보기 힘들겠지만 최대한 많이 보러 와야겠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