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크라운에 방문해서 실장님에게 스타일 상담 받았습니다.

박하언니는 민필에 얼굴도 예쁜편이고

아담한 키에 글램한 몸매를 가져서 비율이 아주 좋아서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거기에 친절한 목소리와 미소로 첫 만남인데도 어색함이 없네요

박하언니 손에 이끌려서 클럽에 들어서자마자

거친 키스부터 터치터치에 귓속에 소근되는 드립까지....

어우 이 언냐 시작부터 왜이렇게 화끈한가요

클럽을 즐기고 탕방으로 이동해서 바로 나에게 안기는 언니

서비스는 그냥 패쓰하고 침대에 누우니 박하언니도 같이 옆에 눕네요

살살 가슴 주무르면서 슬슬 본게임을 위한 시동을 걸어봅니다

박하언니 손도 제 몸을 터치하면서 시동을 거는걸 도와주네요

다시 거친 키스를 시작으로 제가 언니 애무를 시작 언니가 움찔 움찔 섹하게 반응해주네요

자리 체인지 하고 언니가 애무해주는데 너무 꼴려서 조금 보채니

제 밑에만 집중 공략해주면서 콘돔착용하고 언니가 위로 쓱 올라와주네요

언니의 방아에 맞춰서 가슴 꼭 쥐며 잠시 집중하니

그래도 언니가 위에 있는 상태에서 방사 성공!!

담배 한대 피면서 남은 시간 이야기 나누면서 놀다가 

예비벨 울리기에 마무리 샤워하고 뽀뽀 한번하고 빠이 했습니다

정말 남다른 마인드에 박하언니였네요

즐겁게 크라운에 방문했다가 홍콩여행까지 하고 온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