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유리] 쫀쫀 좁보라 박는 느낌부터가 남달랐고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썩쎅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31 19:30 컨텐츠 정보 조회 1,84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말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마인드 끝장나던 유리랑 질퍽하게 투샷 때리고 왔습니다언니가 잘 느끼면서도 그야말로 가식없는 찐반응이라 쏘울붕!? 그냥 쌉인정입니다아주 극락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속근육 쫀쫀 좁보라 박는 느낌부터가 남달랐고요언니 화장대 잡게하고선 전 언니 빵뎅이 움켜쥐고 디치기로 퍽퍽퍽!!빵뎅이 그 고급진 탄력에 허리놀림은 주체가 안됐고요덕분에 3분 남짓?? 우선 가볍게 한발 찍 ㅋㅋㅋ발사 후 담배탐 가지면서 다시 회복세 가져오고 바로 가즈아ㅏㅏㅏ유리가 " 오빠는 죽지도 않네 " 라며 신기하게 쳐다봤지만전 앞으로 펼쳐질 음란한 상상으로 발기를 더 굳건하게 만들고 빡 집중아아.. 쌀.. 듯 말.. 듯 미치겠고 하는 이 기분을 알았던지유리도 바짝 밀착해서리 격렬하게 쪼인 결과후..... 양은 좀 줄었지만 그래도 섭섭지 않게 쏟아낼 수 있었습니다 ㅋ침대에 널브러져 잠시 노가리 좀 터는데 또 가고 싶다며 자꾸만 보비적대던 유리급똥이 마려운척 위기를 모면하긴 했습니다만 ㅋㅋㅋㅋ금전적으로 여유만 있었다면 바로 연장 들어갔을 듯 포텐 쩝니다요잉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