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복숭아를 만난다는건? 나를위한 선물이라는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달콤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24 10:19 컨텐츠 정보 조회 1,50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복숭아를 만난다는건 간단합니다.그 날 묵은 정액을 다 털어내겠다는거죠역시나입니다.복숭아는 2주동안 모아 둔 내 정액을 다 털어갑니다방에 들어가자마자 대화따윈 필요없습니다함께하는 시간동안 방 안에는 신음소리만 가득했습니다아.. 복숭아 보지에서 찔걱거리는 소리도요..^^비록 80분이라는 시간이 정해져있는 상황이지만우리에게 80분이라는 시간은 충분합니다.한번의 섹스..이후의 의자서비스그 상태로 바로 섹스다시 침대에서 마지막 섹스복숭아는 먹어도 맛있고 먹혀도 맛있는 그런 여자입니다.복숭아를 먹고있다보면 이런 생각을 하곤합니다"속궁합이 이렇게 잘맞는 여자가 있었을까?"이미 정답은 알고있습니다. 내 인생에 이런 여자는 없었죠그렇기에 정액을 뽑아내고 싶은날은 절로 복숭아를 예약하네요오랜기간 만나도 질리지 않는여자?아니 복숭아는 질릴 수 없는 그런 여자가 맞는거 같습니다복숭아였기에 즐거웠고 복숭아였기에 다 털어냈습니다항상 복숭아에게 고마운 마음뿐이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