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23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채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 클럽 안마중 최고라는 가인 안마에 방문했습니다. 

이쁜데도 클럽을 하는 언니들

마인드지리는 서브언니들 

적극적으로 공세와 엉덩이와 가슴을 만져 달라는 제스처까지..

가인 주간 클럽은 정말 미치고 핫했습니다. 

클럽층에서 채연이를 만났는데 청순미에 베이글 몸매까지

중앙으로 이동을 해서 서브언니들과 함께 애무 타임을 받고

돌림 자지 빨림을 당했습니다. 

양 옆의 서브언니들 가슴을 만지면서 앞에서 섹스를 하고 있는

커플을 관전하면서 흐뭇한 시간을 이어 갔네요 

채연이방으로 서브언니들과 함께 이동을 해서 

3명의 언니들이 빨아주는 쓰리썸의 느낌까지...

어느정도 애무를 하다가 2명의 서브언니들이 빠져주고 이젠 

채연이와 제대로 놀 시간이네요 ㅎㅎ 

침대에 누운 채연이 곁으로 가 D컵의 가슴을 손으로 움켜지고 빨고.. 

밑으로 내려가 이쁜 보지를 애무하고..

아주 환장 애무를 해 봤네요 ㅎㅎ 

그러다가 채연이가 공수 교대를 하고 애무를 하고 

자지를 빨아주다가 아쿠아젤을 뿌리고 가슴으로 젖치기를..

와..  D컵의 젖으로 비벼주는데.. 

이거 너무 좋았네요 ㅎㅎ 

젖치기가 끝나고 나서 바로 정상위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합니다.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가 휘어지는 채연이의 모습..

키스를 퍼 붓으며 더욱 강하게 박음질을... 

후배위, 여상위, 정상위까지..

정말 미친듯 박고.. 미친듯 키스를 했네요 

시원한 마무리를 하고나서 채연이와 침대에 누워 

콜 울리기 전까지 채연이와 뽀뽀도 하고.. 

가슴도 만지면서 시간 보내다가 퇴실 했습니다. 

가인 주간 클럽을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다면 

무조건 한번 가 보세요.. 

정말 차원이 틀리고.. 언니들이 찐으로 같이 노는 재미가.. 

아주 흥미진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