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클럽이 새롭게 리뉴얼됐다는 소식

이 소식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 크라운에 방문했습니다

확실히 바뀌었습니다. 예전과는 클라쓰 자체가 다릅니다

매니저들도 마인드가 완전히 바뀐 느낌입니다.

확실한건 이 언니들 우리를 단순히 손님으로 보는게 아니라

자기들이 진짜 자지가 좋아서 클럽에서 일하고있는 느낌입니다.

클럽에서 서비스 받는 내내 내 주변을 떠나지않고 계속 같이 놀아주고

심지어 방에서 서비스 받을때도 들어와서 동시에 몸 전체에 자극을 해줍니다

혜림이 역시 이 상황을 어색해하지않고 오히려 더 즐길 수 있게 만들어주고

중간중간 커플들이 들어와서 그룹섹스 맹키로 같이 떡치고 놀다가 왔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혼자 방문하면 걍 클럽에서 대충 놀고 거의 1:1로 즐기고 온 느낌인데

이번에 방문해서는 그룹섹스의 질펀함을 느끼고 올 수 있엇던거 같습니다.

크라운 클럽에 대해서만 이런저런 글을 많이 썼지만

내가 이렇게 즐길 수 있었던건 메인파트너였던 혜림이가 그만큼 잘 리드해줬기 때문이죠

그래도 혜림이에 대한 정보를 살짝 남겨보자면

서비스 잘하구요

자지 쑤셔주면 좋아합니다.

안마에서 이거면 된거 아닙니까? 마인드는 당연히 장착한 매니저구요

그리고 자지빠는걸 좋아하나 싶을정도로 자지를 계속 빨아줘요

걍 볼수있음 보세요 혜림이랑 한탐 놀고나오면 다리 풀릴수도있다는건 생각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