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22살 찐 여대생!! 와꾸 미쳤고..아주 이쁜 애기 보지를 품은 언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쿠어스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22 12:06 컨텐츠 정보 조회 1,80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21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가인 주간 프로필에 아이언니가 있다면 무조건 예약하고 보러 가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2살의 이쁜 얼굴 매미과의 살가운 대화와 스킨쉽을 좋아하는 언니!162 / C컵 / 뽀얀 피부 / 핑크색의 이쁜 애기 보지아이언니는 최고입니다. 서비스 위주로 보시는 분은 맞지 않을 수 있지만 어린 언니나 와꾸를 보는 분에게는 무조건 취향 저격인 언니!!아이언니 방으로 들어가서 아이언니를 접하는데.. 그냥 좋았습니다. 어리고 이쁜 아이언니의 얼굴이 너무 좋았고.. 응대 자체가 그냥 스르륵 녹아 버립니다. 아이언니 옷을 하나씩 벗기는 맛도 있고... 팬티 안에 손을 넣고 엉덩이와 보지를 살짝 만지는 그 쾌감은 아주 굉장했네요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아이언니의 이쁜 가슴과 보지를 빨면서 20대언니의 신음소리를 듣고... 삼각애무지만 자지는 꽤나 잘빠는 아이언니의 애무를 오랫동안 즐기면서 받아 봤습니다. 아이언니를 눕히고 삽입을 하고는 살살 펌핑을 하는데 어느순간 오빠~~ 오빠앙.... 를 외치는 아이언니.. 그 목소리가 왜이렇게 흥분되는지 점점 세게 박는데 아이언니의 미친 오빠 외침..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아이언니.. 아아아....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후배위로 박으면서 아이언니의 엉덩이 쪼임을 느끼면서 기분좋게 샷을 해 버렷네요... 샷을 하고 누우니 뽀뽀를 해주면서 저를 꼬옥 안아주는 아이언니!!와... 진짜.. 아이언니의 매미과 모드.. 느낌이 이상할정도로 좋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