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핫한 언니 발견] 기쁨조 출신이냐? 존나 잘하는 베이글 와꾸녀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철수와박은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16 11:36 컨텐츠 정보 조회 1,61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15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채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청순한 얼굴에 꽁냥꽁냥 서비스를 하는 마인드 좋은 채연!! D컵의 이쁜 가슴.. 162의 아담한 키..애교 만점에 마인드까지 좋은 언니.. 채연이와 클럽섹스를 즐겨 봅니다. 이쁘게 생겨서는 얼굴 값 하지 않고 아주 그냥 막 들이 댑니다. ㅋㅋ 키스 좋아하고.. 애무 야무지게 잘 하고.. 서브언니들과도 합을 잘 맞추면서 저의 기쁨조가 되어 버린 언니!!성격까지 너무 좋아... ㅋㅋㅋ 클럽에서 즐겨보다가 채연이와 방으로 오니.. 갑자기 키스를 해 주는 채연이.. 순간 채연이 안아 키스를 하면서 옷을 벗겨보는데.. 여자친구와 섹스를 하기 전의 상황이 떠 올라 버립니다. ㅋㅋ 짜잔~~ 하고 나타난 D컵의 가슴을 보면서 그대로 애무를 하면서 침대에 눕히곤.. 채연이의 온 몸을 애무 했습니다. 아주 맛있는 피부결과 황금비율의 몸매는 흥분의 도가니를 만들어 버리고그 상태에서 채연이가 제 위에 올라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빠는 기술자체가 너무 좋았던 채연이.. 자지 또한 아주 쫄깃쫄깃하게 빨아준다고 해야 하나?? ㅋ 물빨의 시간이 지나고 채연이와의 섹스 타임.. 여러번의 자세 교환으로 아주 맛난 섹스를 해보고.. 박을때로 박으면서 제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고 나서도 채연이와 침대에 같이 누워 채연이 가슴을 만지고 보지를 쓰담 하면서 콜 울리기 전까지 아주 해피한 시간을 나누고 나왔네요.. 기쁨조라는게.. 아마도 이런게 아닌가 싶을정도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