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모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같이 놀러간 친구도 저도 클럽 밖으로 나올땐 모두 멘탈깨져서나왔습니다

충격적인 클럽 시스템이였고 언니들의 마인드는 전부 미친수준이였네요

샤워를하고 클럽으로 입장면서 강한 섹의 기운이 몰려왔고

들어갔을때 꼴릿한 차림으로 맞이해주었습니다

각자 개성을 살린 옷을 입고있고선 눈빛에선 레이저빔쏴주는 클럽녀들

스타일미팅할때 선택받은 언니들의 손을 잡고 본능적으로 클럽복도로 향했습니다

가운데 놓여져있는 의자에 착석후 가운을 벗겨 올탈상태로 만들어놓습니다

제 파트너 모아와 다른 언니들의 개떼처럼 몰려오는 난전애무쇼를 경험했어요

전신을 침으로 도배하듯 문어 빨판애무를 시도하면서

한시도 긴장감을놓칠수없는 복도서비스의 신세계가 쳘쳐졌습니다

각자의 애무플레이를 서로 관전하였고 동시에 2대1,3대1, 애무와 붕떡의 난장판들..

손님들도 정신줄을놨지만 클럽 언니들은 그이상으로 정신줄을놓고 서비스를해줍니다

사까시부터 시작해 삼각애무와 앉은자세에서 뒷치기,, 더욱더 과감하게 즐겨보자하는 팀들은

의자에 언니들을 눕혀놓고 격럴하게 허리운동을합니다

단체떼쉽의 감동적인 순간들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 또한 메인 파트너 모아의 몸을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느끼다가

복도끝에서 허리를 숙이게한다음 스탠딩 뒷치기로 허리와 엉덩이를 거침없이 움직여봅니다

한치의 부끄러움과 어색함은 존재하지않았습니다

다들 처음보는 사이지만 예전부터 알고지낸사이처럼 그 순간만큼은 서로 하나가되어 질퍽한 놀이를 경험했습니다

복도와 방에서 들려오는 언니들의 신음소리와 좌지와 보쥐가 만나 찔꺽거리는 박음질소리..

사운드로 하나가되어 청각을 자극시켰고

눈으로 보여지는 모든 음란함의 장면들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뒷치기하고 사까시받고 서로 키스를하며 가슴을 주무르는 모든 광경들을 확인하고 즐기면서

친구와 저는 방으로 들어가기도 전에 복도에서 졍액덩어리를 전부 배출해버렸습니다

갈때까지간 클럽의 신세계였고 진정한 파라다이스는 이곳을 두고하는 말이아닐까요? 

너무나 잘어울리는 클럽 섹스 파티였습니다 

멘탈을 잘 붙잡아야합니다 완전 음란함의 구렁텅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