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긴장의 끈을 놓을수없는 야릇한 섹녀들의 함성~~!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dark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16 17:57 컨텐츠 정보 조회 24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카사노바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빛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모자를 눌러쓰고서 가마몰고 강남 카사노바로 향했다총알지불 후 스타일미팅을 진행, 실장님께서 빛나를 추천해주길래,얼마전 빛나와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오케바뤼 하고 샤워를 진행.... 언제나 하이텐션인 카사노바 클럽의 섹녀들나의 파트너 빛나가 나를반겼다. 나를 의자에 앉힌 빛나는 나의 입술에 짧게 키스를 했고나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은 후 곧휴를 부드럽게 빨아주기 시작! 옆에선 나의 가슴을 빨면서, 키스를 하면서자신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게 해주는 서브들.... 탱탱한 빛나 엉덩이를 만지면서뒤치기로 짧은 맛보기 후 방으로 이동했다. 빛나는 나의 다리사이에 자리잡았고빵빵한 엉덩이를 나의 잦이에 비벼왔다.최고의 유혹이였고, 최고의 몸짓이였다.이렇게 신호를 주는데 무슨 대화가 필요할까? 빛나를 눕히고 탐색했다.빛나는 굉장히 예민한 몸의 소유자였다.그리고 섹스를 즐길 줄 아는 여인이였다. 나를 눕히고 여성상위로 섹스를 진행하며자신의 템포에 맞춰 섹스를 이어갔고허리를 흔드는 와중에 몸을 부들부들 떨며느끼는 모습도 보여주었다.빛나와의 연애는 뜨거울 수 밖에 없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