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몸과 제몸이 뒤엉키면서 부드러운떡감이 멘탈을 지배합니다 . 20대 미녀 재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걸누리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09 00:25 컨텐츠 정보 조회 1,50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1.업소명: 여의도 별관 2.방문 월: 8월3.언니 예명: 재희4.근무시간(주/야): 주간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별관의 재희…리얼 20대 미모에 반해 옷벗을생각도못하고 한참을 대화에 빠져봅니다차분하면서 여성스러운 대화스킬을가졌고 무엇보다 그 호수같은 눈망울에 빠져들어갑니다한참동안 서로의 속얘기를 나눠보다가 자연스럽게 옷을벗어던집니다언넝 샤워만…이런 찐 20대는 물다이 아깝습니다.침대에서 삼각애무와 육구를 해봅니다애무감은 중상급정도.. 하드하진않지만 영계치곤 꽤나 꼼꼼한 애무실력을지녔군요별기대를안하고있었는데 조금씩 올라오는 물건을보니 흐믓해집니다 ^^재희와 시선을교환하며 애무를즐기다가 69자세를취한뒤 제물건을 정성스럽게 비제이.저도 재희의 깔끔하고 촉촉한 봉지를 살짝씩 애무해줬고 다시 자세 체인지한뒤에콘을끼우고 재희의 몸위로 올라타봅니다양쪽 다리를 살짝 들어올리고 아프지않게.. 하지만 느낌있는 허리의움직임으로 재희를 조심스럽게 맛봅니다재희의 몸과 제몸이 뒤엉키면서 부드러운떡감이 멘탈을 지배합니다살결이 뽀송뽀송한 애기피부같아서 몸을 끌어안고 삽입할때의 느낌은 마치 실크천을 휘감은듯한 착각이들정돕니다부드러운 연애감이였구요 .. 발사하는데도 무리가없었습니다달콤했던시간을 끝마치고선 다시또 재희와의 대화시간..최대한 편안한자세로 침대에누워 재희와 시선을마추고 감정교감을해봅니다..형식적이지않은.. 순수한모습그대로의 재희..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