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간실장님의 강력추천픽!!! 아무나 안보여준다고?!??!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우리달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06 07:40 컨텐츠 정보 조회 2,23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오늘은 누굴 보려나..... 이미 발걸음은 신나있고나의 마음은 들떠있고...... 어후 설렌다설레크라운 도착해서 스타일미팅 진행하고어린스타일에 이쁘고 발랄한 언니로다가 부탁드리니까실장님께서 설레임을 추천해주셨.....깨끗하게 씻고 스탭 안내를 받아서 이동했네요~~방에서 설레임을 처음 만나는 순간 속으로 올레!!!!!!어우 겁나맘에듭니다 ㅋ 진짜 이쁘면서도 영계느낌 물씬의 와꾸거기에 발랄한 성격에다가 애교까지......ㅋ 미친.... 개맘에들어키는 살짝 아담한사이즈? 150후반? 160초반?정도로 보이는데설레임 딱 보고있으면 전체적인 비율이 너무 좋아서 절대 그 키로 안보임그녀의 손길에 간단히 씻김을 당하고물다이 서비스는 패스하고 바로 침대로 이동했지요~너무나도 이뻣던 그녀 빨리 탐하고싶었죠설레임 먼저 눕혀놓고 공격시작했는데 오.... 활활 잘 타오르네요?뜨거웠던 반응과 꽃잎에서 흘러내리는 설레임의 보짓물은본인을 더욱 흥분시켰죠 ㅋ 개마싰겠다 빨리 따묵어야지쪼임이 아주 좋았네요 어려서 그런건가? 타고나길 명기인건가?잦이를 자극해주는 쪼임이 아주 상당하더라구요설레임의 반응을보며 더욱 깊게 자지를 쑤셔줬고그럴수록 설레임은 더욱 박히고 싶은듯 나에게 더 깊게 안기는..미친듯이 그리고 뜨겁게 질퍽하게 섹스를 즐겼고섹스가 끝난 후 우리는 땀으로 샤워를 대신했네요 ㅋ그녀의 방을 나오며 머릿속에는 오로지 다시 만나고싶다는 생각뿐복귀하며 주간실장님께 엄지척 한 방 날리고 갑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