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존맛 그 자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봉차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24 11:28 컨텐츠 정보 조회 1,95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바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날씨도 꾸물꾸물하고 급 꼴림에 피쉬로 달렸다.난 몸매가 좀 받쳐줘야 느낌이 오는지라섹시한 몸매 위주로 말씀드렸더니 바비를 추천해주셨다.금발 바비가 배꼽인사로 맞아줬는데레걸 스타일에 키도 크고 섹시함 그 자체였다.성격도 유머러스해서 편안했다.서비스도 어디 하나 빠지지 않고 꼼꼼하게 해주는데 그 흡입 애무는 크..전체적으로 혀놀림 좋았고 사까시 후까시 미쳤다.바비가 만질 때가 많고 촉감이 부드러워 계속 만지면서 꼴림을 유지했다.짬지는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었고 도톰하게 살이 올라와 애무하기에 딱 좋았다.클리를 지속적으로 자극하자 터져 나오는 섹소리와 헐떡임..못 참겠던지 곧 입으로 좐슨에 콘 씌우고 살며시 밀어 넣었는데비집고 들어가는 그 느낌이란 아아.. 정말 아무런 생각이 안 날 정도로 황홀했다.연애감 미쳤고 자세변환도 잘 받아준다.좐슨에 가해지는 쪼임은 후배위가 가장 좋았던거 같다.너 엄청 맛있다고 칭찬했더니 오빠꺼가 커서 자기도 그런다고 흐흐멘트도 좋았고 맛도 좋았고 아무튼 재접은 무조건 확정이다.아주 존맛이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