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클럽에서 존슨 물고부터 시작하네요ㅋㅋ귀여운것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개상전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02 20:11 컨텐츠 정보 조회 1,90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주중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가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하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귀여운 언니로 해달라고하고 하늘를 소개받았습니다샤워하고 기다리니 금방 안내해주더라구요웃으며 인사하는 하늘이를 보는데아주 귀엽고 이쁘고 웃는게 이쁜게 아주 맘에 쏙드네요더운데 달려온 보람이있는 시간이었습니다하늘이는애교가 남자 심장을 들었다 놓았다하고 애교쟁이라 아~주 아주 좋았네요이렇게 귀여운 언니가 어디서 튀어나왔는지ㅋㅋ 저만 몰랐나봅니다ㅋㅋ애교있게 팔짱을 끼고 복도로 같이 들어가서 그 작고 귀여운 입으로펠라를 해주면서 저랑 아이컨택할때 엄청 귀여우면서 사랑스러웠습니다서브들이 꼭지를 빨아들이는 순간에도 저는 하늘이만 계속 쳐다보면서 위아래로한번에 느껴버렸습니다ㅋㅋ 서브들이 진심으로 강하게 빨더라구요ㅋㅋ하늘이방에서 수다떨며 놀며 슬슬 분위기를 전환해봅니다탈의한 하늘이는 슬림하고 뽀오오오얀 살결이있고 앙증맞은 가슴이 제 손길을 원하네요ㅋㅋ가슴을 움켜쥐고 만지니까 애교피면서 소리지르며 가지러워하는 모습이 귀엽네요ㅋㅋㅋ같이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는 다음에 하기로하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물빨의 시간이 다가오니 하늘이이의 귀여웠던 눈빛이 야릇하게 변하고살포시 입을 마주고 천천이 입을 벌려 혀를 맞이해주네요존슨을 물고빨고 핥고 한동안 소중이에게서 떨어지지 않는 하늘이ㅋㅋ느낌이 너무 꼴릿해 미치는줄 알았네요ㅋㅋㅋ69자세로 봉지를 제 얼굴에 가져와주고 클리를 중심적으로 자극해주며빨아버리니 억제하지 못한 신음소리가 크게 터져나옵니다엉덩이를 연신 들썩거리며 움찔거리는 하늘이가 넣어달라고해서 천천히 합체를 시도하는데 뭔가 쑥 빨려들어가서 딱 맞는거같은 떡감ㅋㅋ저랑 떡궁합이 잘 맞는거같습니다ㅋㅋㅋ키스를 하고 가슴를 한참빨아버렸더니 신음을 계속내면서 좋다고해주는 하늘이ㅋㅋ양손으로 저의 등을 강하게 끌어안는 하늘이 안으로 뜨겁게 분출했네요ㅋㅋ방에서 나오기전까지 애인모드도 여친이라도 된거처럼 끌어안고 애교부리는 하늘이ㅋㅋ너무 귀엽기도하고 떡감도 잘 맞아서 계속 찾아버릴꺼같습니다귀여운 얼굴로 신음소리 앙~앙~거리던 얼굴이 생각나네요ㅋ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