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서현] 지그시 눌러앉는데 삽입감부터 미쳤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한번만넣어볼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07 10:40 컨텐츠 정보 조회 1,89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초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구청역 ⑤ 파트너 이름 : 주간 - 서현 ⑥ 경험담(후기내용) :주간을 대표하는 언니중 한명이라는 서현이 보고왔습니다.풍문으로 들었지만 소문대로 괜찮았습니다.제가 딱 원하는 스타일이었거든요단아한 매력도 보이고 또 다른 각도에서 보면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조화를 이루고 있는 세련된 느낌이라고나 할까?아무튼 와꾸로 뭐라 할 구석은 1도 없는 언니였습니다.아쉬운 건 키였네요키가 160 근처라 늘씬한 맛은 좀 덜했습니다.하지만 아담한 체구 때문인지 C컵 가슴이 더 풍만해 보이더라고요벗으면 뽀얗고 막 허리도 잘록하고 그렇습니다.서비스는 마른바디 위주였는데 침대에서 오래 놀고 싶던 나에게 딱이었죠개인적으로 강한 애무를 좋아하는 편이지만이쁘면 그것만으로 퀄리티 높은 서비스라 생각하는 1인이라...조금 부족한 스킬은 서현이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만으로도 심쿵 모먼트.역시 알잘딱깔센 꽈추 벌떡 세워주시고위에서 지그시 눌러앉는데 삽입감부터 상당히 좋았습니다.안쪽은 벌써 물기촉촉 윤활액 가득 머금은 느낌이었고서현이도 느낌이 온다며 좋아하길래 그대로 눕혀 키스 곁들여 즐기다 뒤치기 들어갔지요근데 딱 꽂혀서 그런가 엄청 짧게한 기분인데 금세 사정을?많은 여잘 겪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하나 확실한 건 뜨거웠습니다!빠른 사정은 아무래도 안쪽 온기 때문인 듯...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