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무한-손양] 80분동안 쭉쭉 싸고왔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꽉조여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01 04:40 컨텐츠 정보 조회 2,10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어제 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손양 ⑥ 경험담(후기내용) :진짜 서비스의 막장을 맛보고 싶어서 손양 추천으로 진행했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호기롭게 댐볐다가 아주 제대로 찌발리고 왔습니다외모는 되게 여성스럽고 늘씬한 스타일인데안그렇게 생겨서 요염? 교태? 아주 요물이 따로 없더군요서비스 들어가면 사정 따위는 봐주지 않고 고급 스킬이 진짜 거침없이 쏟아집니다빨리다 보면 감탄사가 절로 터지는 수준물론 무한이라 기대했던 것도 있었지만 정말 뜨거웠더랬죠성감대라 할만한곳은 모조리 찾아서 자극해주고 손은 부지런히 딸을 쳐주기 때문에한번 꼴리면 손양 허락 없이는 죽지 못합니다콘돔은 언제 채웠는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끼워놓고선유혹하듯 올라와서 살살 약올리면서 생각지도 않았던 시점에 꽂아버리는데그 야릇한 방아질에 머리끝까지 흥분해선 참 격렬히도 박았죠그렇게 시원하게 함 싸고 좀 쉬나 싶었는데 허.. 바로 빨고 있네요이게 또 기분이 묘한게 꼴리든 시오가 터지든 뭐든 가능할거 같았습니다마치 뱀처럼 이리 휘감고 저리 휘감는데 이 느낌 너무 좋죠그렇게 부드럽게 연애 들어가는데 여전히 꽉 물어버리는.. 지치지도 않나봅니다그냥 냅다 깨물린 상태로 흔들었는데 전율샷까지 전혀 무리 없었죠요즘 정줄 놓고 떡치고 싶을 때가 많은데 아무래도 손양만 생각나지 않을까 싶어요쓰고 나니 극찬 일색이지만 손양 이 언니는 진심 프로였던지라..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