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모델 스타일 최고의 연애감 그냥 확 미쳤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소양강처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9 15:53 컨텐츠 정보 조회 2,10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좀 얌전하게 남자를 편안하게 해줄수 있는 그러면서도 질퍽하게 끝내줄 수 있는 언니.실장님께 그런 언니를 부탁했더니 별이를 보여주시네요.키는 170대 초반으로 키도 크고 모델같은 스타일 좋습니다가슴은 A+에서 B사이인데 물방울 모양으로 아주 예쁘게 생겨서 손이 절로 가더군요.성격은 적극적이지만 말을 함부로 하거나 시끄럽게 나대거나 하지 않습니다.하지만 조리있게 말을 잘하는 편이라 대화가 무척 편하네요.그러면서 색스럽고 꼴리게 대화하는 법을 잘알고 있습니다.서비스는 부드러우면서도 엄청 성실합니다.샤워로 씻겨줄 때부터 대충 물 끼얹어서 씻기는 게 아니라 부드럽고 꼼꼼하게 만져주면서 씻네요.살갗으로 전해져 오는 별이의 터치가 아주 생생하고 기분이 좋습니다.그 상태로 깊숙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핥고 빠는 모든 행위가 깊고 짜릿한 느낌을 만들어 냅니다.후배위로 시작했다가 둘이 너무 흥분해서 서로의 몸을 밀착시킨 일자치기로 절정까지 달렸습니다.남자를 정말 사랑스럽게 감싸는 연애감.그리고 서로의 밀착도를 놓치지 않으려는 섹시한 몸짓이 어우러져 최고의 연애감을 만들어내더군요. 그저 두눈을 감고 아무 생각없이 끝간 곳까지 달리자 너무나도 시원한 사정이 기다리고 있더군요.사정이 끝난 후의 여운을 즐기는 시간. 손으로 다정하게 제 몸을 쓰다듬으며 이런 저런 얘기를 들려주더군요.모든 걸 내려놓고 편안하게 누워있을 수 있는 시간.이 순간이 바로 최고의 힐링이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