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큰 키에 쫄았는데...연애감이 너무도 짜릿해서 잊혀지지않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타이거군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9 20:12 컨텐츠 정보 조회 1,67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17 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엑시트④ 지역 : 홍대⑤ 파트너 이름 : 제야⑥ 경험담(후기내용) :술만 마시면 본능적으로 가는 저.. 여지 없이 한잔 걸치고 홍대 엑시트로 향해봅니다. 약간은 비몽사몽이었지만 정신을 차리고 엑시트로 도착~~~~카운터로 이동하니 스텝분들과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을 마치고 제야~ 방으로 향합니다. 떨리는 맘으로 제야~방앞에 도착~~문이 열리고 언니를 스캔하는데 와~~~키가 장난 아니네요.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시원시원하게 생겼네요. 침대에 앉아 얘기를 나누는데 말도 잘하고 얼굴만큼이나 성격도 시원시원합니다. 어찌나 잼있게 얘기했는지 정작 중요한걸 잊고 있었네요. 중요 부위만 씻고 물다이는 시간 관계상 패스를 외칩니다~~~~~ 대신 물다이에 걸터 앉아 앞쪽만 해줍니다. 하도 오래간만인지라 그런지 그 느낌이란..오~~~~~ 목부터 시작해서 자연스레 밑으로..밑으로..이 느낌을 더 받고 싶었지만 더 중요한 일이 있기에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서는 뒤쪽부터 해주는데 소프트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랄까요?? 전 이런 느낌이 더 좋습니다. 때론 강함보다 부드러움이 더 좋을때도 있는법이니까요~~~ FM이긴 하지만 제야만의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거 같습니다. 먼저 제야가 위에서 찍어주는데 어찌나 강력하던지..제 분신 두동강이 나는 줄 알았습니다. 서비스 할때와는 완전 다른 모습을 보여주네요. 강력한 방아찍기..유연한 허리돌리기..가식적이지 않은 사운드.. 받기만 하기 미안했기에 이번에는 제가 리드를 해 봅니다. 정열적인 키스..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제야와 전 절정에 이릅니다. 여기서 끝내기도 아쉽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뒷치기가 남아있기에 이 자세에서 모든걸 쏟아 붙기로 합니다. 말랑한 힢을 부여잡고 찰싹찰싹 감기는 소리를 들어가며 마무리~~ 연애 시간이 좀 길어서인지 수다는 못떨고 바로 샤워 하고 퇴장했습니다. 원하는 자세도 거부감 없이 잘 받아주고..잘 챙겨주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