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빠.. 빼지마.. 으응?? 빼지마... 청순녀의 도발!! 이래서 난 너가 좋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강남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22 12:12 컨텐츠 정보 조회 2,20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가인안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백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가인 주간의 백야!! 백치미.. 청순미..탑 와꾸에 황금비율의 몸매까지..백야언니를 원탕으로 보고 싶었지만.. 역시 가인 주간에 방문했을 때 제 결정은 클럽이었네요. ㅋㅋ 가인 클럽은 너무 질퍽하고 재밌어서.. 원탕으로 봐야지 하면서 갔다가도... 미팅을 하면서는 클럽으로 예약을 하게 됩니다. ㅋㅋ 오랜만에 본 백야언니!! 엘베를 타고 클럽층에 도착하니.. 여전히 이쁜 얼굴로 웃으면서 맞이 해 주는 백야!! 만나자마자 백야 언니와 복도 중앙으로 가서.. 가운을 벗고 백야언니한테 몸을 맡겨 봅니다. 오우오우.. 사까시가 더욱 핫해졌고... 하나, 두울.. 나오는 서브언니들... 아웅.. 이쁘니들이 내 옆에 와서는 가슴을 애무하고.. 내 허벅지에 보지를 비벼 댑니다. 이래서 저는 가인 클럽을 못 끊나봅니다. ㅋㅋ 백야언니가 맛나게 자지를 빨다가... 채연언니가 체인지 해서 다시 한번 사까시를 해 줍니다. 추가금 없이 이렇게 돌려서 빨아주고.. 방에까지 따라 들어와서 저를 침대에 눕히고.. 사정 없이 가슴과 자지를 빨아주는 무일푼 서비스.. 백야언니가 샤워를 마치고 돌아오니 서브언니들이 퇴장하고 둘만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 백야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 타임... 말랑한 가슴은 촉감 좋은 느낌.. 미끄덩한 조개살의 느낌.. 백야언니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보지가 벌렁벌렁~~ 허리가 뱀처럼 휘어지고..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바로 삽입을.. 아아앙... 오빠..앙... 백야의 신음소리... 철푸덕.. 철푸덕.. 박을 수록 애액이 넘쳐 흘러 나오는 백야의 보짓물.. 백야의 흥분된 표정과... 더욱 강하게 박아달라는 백야의 외침.. 진짜 맛있고 먹으면 먹을수록 더더욱 더 먹고 싶어지는 백야~~ 뒤로 돌려 박을때.. 거울로 비춰지는 백야의 요동치는 가슴... 그리고 꽉 쪼여 오는 소중이~~ 백야는 이래서 제가 가끔이라도 보러 오는것 같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백야와 함께 하는 시간이.. 여자친구와 같이 있는 듯한 편안함을 주고.. 섹스를 나눌때 이거 안대. 저거 안대.. 그런것이 없습니다. 왠만해서는 다 맞춰주는 최상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백야언니!!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마지막을 위해 힘껏 달리면서 딥키스를 합니다. 키감 쩌는 백야언니!!! 으으윽... 오빠 싼다... 어어어.. 하아아....오빠.. 조금만 더 박아줘... 백야언니의 외침에 보답을 못하고 찍~~ 싸 버렸네요.. 싸고 난 뒤에 바로 빼지 않고 천천히 자지가 죽을때까지 박아주니부르르 떠는 백야언니.. 쪼였다 풀렸다 하는 조개 안의 무브먼트.. ㅋㅋ 한 참뒤에 뺀 후에.. 침대에 누워 잠시 담배타임.. .아.. 너무 좋았던 시간... 이 시간이 그대로 멈췄으면 하는 바램까지.. ㅋㅋ 너무나도 즐거웠던 시간이었고.. 헤어질때는 너무나도 아쉬움만 남네요.. ㅎㅎ 가인 주간의 백야언니는 누가 봐도 즐거운 달림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