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24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지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인 주간 안마에 예얍녀가 참 많은데 그 중에 제일 예약이 빡센 

지현이를 운 좋게 예약 했습니다. 

아침 8시부터 출근을 한다고 하는데 첫 타임은 당연히 예약을 놓쳤고 

저는 오후 시간대에 2샷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시간 맞춰서 가인 안마에 가서 결재하고 샤워를 한 뒤에 실장님 안내를 

받아 지현이 방으로 갔습니다. 

가인 안마 주간은 클럽으로 제일 유명한데 지현이는 클럽을 하지 않고 

1:1를 하면서 튜브를 탑니다. 

지현이!! 

키는 160이 조금 안되는 작은 키이지만, 가슴은 만졌을때 촉감이 좋은 

B컵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바디 밸런스의 균형이 잘 잡혀 있고 아담한 사이즈를 좋아하는 

남자라면 꽤나 유혹적이고 좋아할 만한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얼굴은 귀엽게 생긴 와꾸에 애인모드 성향이 굉장히 강합니다. 

또한 웃을때 눈웃음을 치는데.. 아주 귀엽네요.. 

눈웃음에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한다는데.. ㅋㅋ 

지현이와 담배 피고나서 샤워를 했습니다. 

지현이의 벗은 몸이 참으로 탐스럽고.. 

과일로 비교하자면 잘 익었습니다. 

지금 먹어야 제일 맛있을 타이밍의 몸매.. ㅎㅎㅎ 

침대에 같이 누워서 대화를 하다가 키스로 시작을 하는데

장키, 단키 잘 받아주며, 혀를 넣어주고 내 혀를 잡아 당기면서 

지현이 가슴과 소중이를 터치하면서 시작을...

아무리 유흥에 있다고 하더라도 조심스럽고 소중하게 애무를 해 주니 

지현이가 느끼기 시작합니다. 

클리가 점점 부풀어 오르고.. 그곳을 부드럽게 계속 애무를 하니 

물이 흘러 나오네요.. 

지현이 보지에서 나는 냄새는 하나 없고.. 맑은 물이 주르륵~~ 

계속 흘러내리면서 체인지 하여 지현이가 마른 서비스를...

귀엽게 생긴 언니가 애무를 을매나 잘하는지... 

알까시와 더블어 깊에 들어오는 목까시까지.. 

그러다가 콘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지현이의 폭풍 방아찧기.. ㅋㅋ 진짜 지립니다. 

속도감도 있고... 깊게 들어가는 감도 있고.. ㅋㅋ 

여상과 후배위로 연애를 하다가 1발 사정을 한 뒤에 잠시 쉬었다가..

샤워를 하고.. 튜브서비스를 받았네요.. 

아담한 언니가 하는 튜브서비스..

흉내만 내는 것이 아니라.. 

아주 끈적하게 몸으로 비비고... 

가슴과 소중이로 자지와 허벅지를 비비면서 다시 한번 기분 좋은 

사정감을 불러 일으키네요.. 

지현이가 튜브에서 싸지 말고 한번 더 연애를 하자고 했는데..

저는 그냥 튜브에서 두번째 사정을 했네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거든요.. ㅋㅋ 

지현이가 지명이 많은 이유가 정말 열심히 하기도 하고.. 

눈탱이 까고... 시간만 보낼려고 하는 의사가 하나도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진짜 벨 울리기 전까지... 

재밌게 놀다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