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정말 희안한게 아무리 피곤해도 떡은 치고자야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도지800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26 18:54 컨텐츠 정보 조회 1,91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주. 선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미팅할 때 어린 처자로 부탁드렸습니다이틀을 꼴딱 새는 바람에 힐링이 좀 필요했거든요 ㅠ.ㅜ글래머에 귀여운 아이라며 선미 추천받았네요대기도 별로 없으니 샤워만 간단히 하라길래 진짜 물만 끼얹고 나왔습니다나름 졸리기도 했고 후딱하고 꿀잠자고 싶었거든요아무튼 선미가 깨발랄하게 빵끗 웃으며 반겨줬는데 참 이뻤어요근데 클럽을 안 하더라고요 힝..그래도 달달하게 같이 샤워하면서 여기저기 만지며 장난도 좀 치고선미가 말도 참 이쁘게 말하는 편이라 금세 친해졌습니다첫 만남은 뭣보다 교감이 중요하죠선미가 오빠~ 편하게 누워있어~ 그러더니 곧 서비스를 시작하는데개쩌는 스킬은 없었지만 헐떡이며 열심히 비벼주던 모습은 참 보기 좋았습니다생각보다 오래 정성껏 핥아주면서 오빠 딱딱해졌어~ 왕왕거리며 안기는데 진심 심쿵사 할 뻔 ㅋ그렇게 서비스도 잘 받고 침대에서 전희 좀 나누나 싶었는데정신차리고 보니 선미 봉지에 입을 처박고서 촙촙대며 빨아먹고 있더군요;;;오빠 거기 더.. 더... 그러는데 아몰랑 꼴려서 냅다 박아버렸습니다미안하긴 했지만 내가 쓰러지기 직전이라 ㅋ깊은 삽입을 해가며 점점 속도를 올려가는데 어.. 어랏!?ㅁㅊ 급 마무리를 위해 침대에 걸쳐 눕히고는 힘찬 박음질로 마무리하려 하는데선미도 갈 것 같은 표정으로 읏.. 읍... 결국 같이 가버렸네요다행인지 선미도 조루였네요 ㅋ모니터 좀 봤더니 슬 졸리네요.. 그럼 전 이만 꿀잠자러 ㄱㄱ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