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하는짓도 꿀떨어지는 이쁜 수지를 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나인뮤지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8 19:45 컨텐츠 정보 조회 1,65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1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야간에 볼만한 언니를 찾느라 여기저기 프로필 검색.. 그리고 고수님들의 후기를 관심있게 보던중 몇몇 언니들을 메모후 오늘은 홍대 엑시트의 수지로 찜하고 예약후 방문하엿네요.... 민삘의 이쁨과..작은 두상의 오목조목 이쁜 외모... 160의 키에 글램체형.흰피부에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한눈에 보여지는 전체적인 수지의 느낌은 내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언니였네요. 몇마디의 간단한 대화가 이뤄지며 조금은 낯을 가린듯 수줍어하는데 살짝 이쁘다 맘에든다 칭찬과 함께 내 마음을 표현하니 미소와 함께 애교를 살짝 부리는 수지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욕실로 향하기전 서로 탈의를 하고 누드의 수지 몸이 드러나보이는데 여자여자한 수지 모습에 심쿵심쿵.... 무릅에 어께에 가슴에 그녀의 살결들을 스치며 부비부비를 하는데 벌써부터 기립된 존슨이 자꾸만 수지 구멍에 박고싶다며 난리부르스가 아니네요.. 한참을 수지 부비부비에 매료되어 이놈의 못된 손은 수지 가슴을 스담스담하며 점점 그녀에게 빠져드는데... 애절하게 수지에게 지금 하고싶다고... 말하니 바로 장비를 착용~~~성난 사자처럼 수지를 맛잇게 유린하고 시원하게 싸고 나왓습니다. 당분간은 수지에 꼿혀서 달려볼까 작심하며 퇴실햇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