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주간 와꾸녀. 제니에 대해 알아보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d히사시부리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8 21:14 컨텐츠 정보 조회 2,57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구청역 부근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첫인상 세련 룸삘이라 살짝 긴장했는데 어디까지나 와꾸 느낌이 그렇다는 거지애티튜드와 서비스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걸 먼저 밝혀두고 싶다.언뜻 보기에 혹시 도도한 성격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했는데결론부터 말하자면 와꾸. 마인드. 서비스. 연애까지 실로 모든 면에서 훌륭한 언니였다.160초중반 정도 딱 알맞은 키에 가슴도 풍만하고살짝 어루만지는 것만으로도 남자를 발딱 세우는 재주가 있다.본게임 들어가면 키스도 찐하게 박아주고 애무도 잘하는 편에 속하고 성실하다.특히 자지를 진공청소기처럼 잘 빨아준다.그리고 그녀를 가장 칭찬해야 할 부분은 바로 연애.섹스에 대해 타고난 감각이 있는지 삽입 그 자체만으로도 흥분이 치솟는다.그런 그녀에게 기승위로 신나게 박히다가 강렬한 지배욕에 뒷치기 자세를 잡으면 몸매가 예술이다.예쁘게 내 쪽으로 향한 그 복숭아는 그냥 폭풍 삽입을 부른다.결국 나에게 매달려 우는 듯한 교성을 내지르며 가버리는 모습에 나도 같이 가버렸으며그 쪼임과 열기는 보통이 아니었다.완전 음탕한 색녀 그 자체.너무 황홀했던 사정감에 아아 감히 에이스감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강력 추천.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